중국 일본 대만 동남아 모두가 옛 백제의 땅이었다...22담로와 백제 역사의 비밀 / 일본천황이 백제왕의 후손인 이유 / 무령왕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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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일본에서 큰나라로 불렸다 구다라 고구려와 크기가 대등했으면 고구려와 백제의 전성시에는 강한 군사가 100만이었고 고대중국동부 양자강 유역의 월나라땅 수천리와 요서지방에 이르는 땅이 백제의 영토였다
삼국시대를 많이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비밀투성이다 상당수 중국역사책을 통해 그 진실을 알고있다 백제는 고구려만큼 광활하고 큰 영토를 바탕으로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백제는 중국 일본 대만 동남아를 지배한 해양대제국이었다
백제 영향력아래에서 시작했던 신라는 당나라와 연합해 삼국을 통일한뒤 삼국에서 가장 열등했던 그들의 역사를 감추기 위해 백제와 고구려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누락시켰다 수정주의를 통해 고구려와 발해의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시키고 불리한 역사는 왜곡 삭제시키면서 잘못된 역사를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외침으로 역사기록이 많이 남아있지않고 오랜일제식민지를 겪으며 일본 백제의역사는 신기한 수수께끼다
양서의 기록을 보면 담로는 왕족을 보내 지방을 다스리게했고 백제왕성은 고마라하고 큰 성은 담로라 부르는데 스물두개 담로를 모두 왕의자제나 종족으로하여금 다스리개했다 수많은 왕들을 거느린 제왕이었다 백제가 해외식민지
대백제는 한반도의 서남부지방을 본국으로해서 중국대륙의 요서지방과 동해안지대 열도일본 오키나와 류큐 유구섬 대만섬 동남아시아까지 해외식민지로 삼아서 직접적으로 통치 지배함은 물론 남아시아의 인도와 교역할 정도로 굉장한 해양대제국이었다 일본이 백제영향력아래에있었던 이유는 나는 백제 혈통이다 진실한 고백을 하였다. 일본천황과 명문가 오우치가문 도요타 가문 후지와라 가문 대부분 백제왕족이다 일본왕실 797년 신찬성씨록 보면 왕족후선이란 명백한 증거들이있다 일본서기에서 천왕이 백제궁과 백제사를 세우고 백제천 곁을 궁터로 정했다. 백제강인 곳에서 1400년전 유적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규모의 백제사 터가 발견되었고 그 옆에 백제사탑터가 발견됐다. 조메이천황 백제인들이 모여사는 지역에서 백제사와 백제궁을 짓고 살다 세상을 떠났다. 인물화상경 기록에 보면 백제무령왕의 동생이 일본왕이라는 기록이 있으며 일본의 국보로 보관되어있다 우리가 잘아는 백제의25대왕 무령왕의 또다른이름 영동대장군백제사마왕 지석에서나온 사마와 인물화상경의 사마의글자가 동일합니다 일본게이타천황 일본과 백제의 관계가 확실히 밝혀지는 계기가 된것 개로왕은 동생 곤지를 일본에 보내어 친백제 세력을 공고히 하고 유라쿠 천황이 된 곤지는 백제계의 큰 어른으로 아들 동성왕과 무령왕을 차례로 백제의 왕으로 옹립하고 셋째아들은 일본에 남겨두어 게이타이 천황이 됐다 중국남조 양나라지배계층 무덤형식을 모방하여 축조한 벽돌무덤 무덤안에서는 금으로 만든 관장식 용과 봉황이 장식된 큰칼, 글씨가 새겨진 팔찌등 모두 4,600여점에 이르는 다량의 유물이 발굴되었으며 중국제도자기 일본산 금송을 사용한 관재 무령왕이 죽었다는소식을 접한 중국과 일본에서 수많은사람들이 몰려와 양나라사람들
무령왕릉대표유물 칠지도는 백제왕이 일본왕을 파견할때 함께보낸 증표였다 신분확인하기위해 상징성있는물건을 보여주었는데 제후국에 전하니 후세에 전하여 보이라 백제왕이 일본왕에게 하사했다. 660년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하게됐을때 천황 사이메이는 복신의 뜻에 따라 일본의 총력을 다해 백제를 도와 백강전투를 지원했다 5만에 가까운 병사와 식량군수물자 준비하고 1000척의 배를 건조 모국백제를 살리기위한 일본의 모든 국력을 쏟아붓는 필사적인 시도였던것이다 22만7000여명에 달할정도로 대규모 전투였다 백제복신의 뜻에 따라 신속히 지원군을 보내고 여러무기를 준비했다 사이메이천황은 몸소 이 겁북모양의 몸통에 손을 씻고 헹구고 정결하게 한후건물에서 기원했다 오사카 나니와 지역에서 하카타큐슈지역으로 군사끌고와서 훈련시켰다 백제부흥을위해 국가의 사활을 걸었던 것
백강전투가 실패하여 백제가 멸망하여 백제가 결국우리에게 돌아왔네 근본이망했으니 어디에 의지하고 호소할것인가 일본서기 주류성 백제부흥운동중심지 항복했네 어찌할도리가없네 조상들의 묘가
일본고대왕조발상지였던 오사카 나라지방에 있는 유적과 유물들은 대부분 5세기말 이후에 만들어졌다 일본고대왕조의 발상지 일본열도 곳곳 백제인 시라노신사 아마키신 쿠토신 후루아키신 히메노신 순타태자가 무령왕의 아들이라고 기록하고있다 고야신립의 무덤에는 일본49대 광인천황의 황후 고야신립이라 적혀있다
순타태자 교토도심에 자리한 하라노 신사 가장오래된신사중하나로 조상신을 모시고있다고 한다 일본곳곳에 백제왕후손들을 증명하는증거들을 찾을 수 있다 고대한일관계는 단순한 문화교류차원만은 아니었다 천황의 혈통에는 그들 스스로가 말했듯 백제인의 피가 흐르고있다 백제의 역사를 외면하려고하지만 역사적사실은 숨길 수 없다 백제중국국역사서에서 고구려와 견주는 큰나라로 인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