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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1WmehsSXho
격동의 근현대를 지나고 급격한 경제발전을 이루면서 많이 고생스러웠음
내 자식 저렇게 안키워야지하는 생각
회사는 힘들고 이은 빡세고 월급은 적고 집값은 오르고 결혼을 한들 애 낳을 자신이 없어지는...
사회전반적인 추세가 혼자인 인생으로 떠밀고 있는데 인구증가가 나락으로 가는건 지극히 정상
애가 아파도 병원에 데려갈려면 조퇴해야하는데 중소기업공장에서 애가 아파서 빠진다하니 욕먹었답니다 그게 현실
자식갖는게 진짜 소원이었음. 사람으로써 성장하려면 무조건 거쳐야하는 길이라고 생각했고 화목한 부모님을 볼때면 나도 저런 부모가 되고싶다고 다짐했지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