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남자들이 마음을 접게되는 순간들

이슈 키오스크 Issue Kiosk 2022. 6. 2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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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CnhqGxY60U 

영상출처: Youtube 채널 '오피니언'

 

마음이 가다가 남자가 접게 되는 순간

많죠 짝사랑일때도 있고. 요즘 밀고있는 유행어. 마음을 접게되는순간

갑자기 저녁 8시부터 다음날8시까지 연락두절. 술먹다가 잠든거는 빨리잠든거는? 한번정도는 그럴 수 있다 

의심이 생긴다. 관심이 없는거라고 생각된다. 연락을 해줄 수 있는데 연락을 안하는거. 자연스럽게 끊으려고 하는거다. 너 아팠었어? 나한테 관심 진짜 하나도없구나. 마음이 자연스럽게 두번 접혀진다. 나는 얘한테 무슨 존재일까?

상처받게되지.

그럴때쫌 마음이 닫게된다. 시작조차하기 무서움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으려고할 때

그런 행동들이 있다. 연락텀이 길다던지

나한테 물음표는 없어지는거

돌아오는 질문이 없으면 

이어가기도 힘들다. 티키타카가 되야하는데

나만 물음표살인마되는거다. 

얘는 나한테 질문이 하나도 없다. 너 mbti 뭐였지

너 성씨가 뭐였지? 썸이 길어지면 또 그렇다.

적정한 썸 기간이 있는데 그걸 지나면 접게된다

결말이 안나는 그런 찜찜한 느낌

이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연애와 썸의 사이. 썸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고

젊은 나이에 많이 경험해봐야한다.

가끔가다가 이상형이야기할때. 나랑 완전 반대일 때

머리 탈색한 남자가 좋고 쌍커풀있는 남자가 좋고 문신있는사람좋다하면 아 나는 아니구나.

단 둘이 있을 때 너 이상형이 뭐야? 남자머리 이마보이는거 별로안좋아한다고

목소리 큰사람싫고. 그럴때

아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그러면 

바뀔 수 없는 부분을 얘기했을때. 

마른 사람좋아한다고 했을 때 

말라질 수는 있는데 그러면 난 좋은데 그럴 수 없으니까 상황이 안되니까 가슴이 아프다. 

나의 친구를 좋아했었다. 내 친구가 걔를 좋아했다. 그럼 접어야한다.

그런 사람이 있대. 뺏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나랑 없을때 더 이뻐보이고. 행복해라. 여자들은 보통 전남친에 약하다고 한다.

전남친한테 연락온다. 그러면 마음 접는다. 또 오래된 기간이면 

정말 좋아하면 질투나지않아? 샘나고 질투난다. 내 걸로 만들고싶고

이별한지 별로 안됐을 때. 어느정도는 마음을 접어둬야하지 않을까

내가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있을까?

자기보호본능으로 상처받을까봐.

내가 생각했던 첫인상과 많이 달랐을때 반전매력이 있을 수 있겠지만 또 반대로 밥맛떨어질 수 있다

좀 다르네? 이러면서 접게되는 경우도 있고 귀여운이미지였는데 섹시한 이미지다

엄청 좋아하면 별 상관이 없긴함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빛날 때 과연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

지레 짐작하기. 판단하고 아무 생각도 없겠지만 나 혼자 이사람을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까?

꿈인가? 얼떨떨해 좋은거보다 나를

썸인데 너무 좀 친구식으로 하는것도 좀 접게된다

썸일때의 달달함을 좋아하는데 친구처럼 하면 좀 싫다.

국밥무러가자 소주한잔빨러가자

상대가 애매할 때. 이제 좀 클거같다

조금오면 와야돼 관심이 없을때 돌진해본적이 없어가지고

티키타카는 되야한다. 그래야 더 당기는데 반응이없으면 당겼다가 놓는다. 불씨는 깔아야돼

석유는 내가 뿌릴 수 있다. 불씨

밀당 너무심하면 그런거같다. 만났을때 나한테 엄청잘해줘

이것도 엄청 헷갈려

안달나다가 이제는 친구들한테 물어본다 너 어장당하는거 아니냐고?

썸인상태에서 주말이든 뭐든 맨날 술을마시고 노는걸 너무 좋아해 

그러면 내가 너무 불행해지지않을까 그러면 좀 다가가기가 꺼려진다.

애한테 마음 깊어지면 너무 좀 포괄적으로

다괜찮을때 습관한가 별로 술을 너무 좋아한다던지 연락이 너무 안된다던지

나한테 예민한 문제를 이친구가 갖고있으면 용납이 절대로 안된다

그게 보이면 시작을 하기 싫어진다

아무리 그 사람이 좋아도 

연애를 하면 이제 머리가 아프겠구나. 어쩔 수 없다

가벼운 썸? 가벼운 만남일때도 쉽게 마음을 접게될수도 있다. 썸을 좀 쉽게 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접는게 빠르다. 많은 사람을 만나봐야 좋은 사람도 만날 수 있다. 이사람과 같이 걷고있을때 아는 이성친구가 너무나도 많다. 번화가에서 볼때마다 이성친구랑 얘기하고 인사하고 오고. 그동안 난 핸드폰하면서 밖에 남자인 친구들 온다고해서 이성이 좀 많으면 그럴 수 있겠다. 남자인 친구랑 밤늦게까지 통화하고. 맞아 그것도 괜히 또 내가 궁금하고 찾아보게되는 내가 너무 싫다

그러면서 접게된다. 나랑은 안지 2주일됐지만 걔랑은 알고 지낸지 몇년됐으니까

그런 사례도 있다. 내가 너무 바쁠때 주기적으로 연락을 못했을 때 

준비가 안됐을때내가

이친구도 만나고싶은데 금전적인 여유도 안된다거나 일이 너무 바쁠때 20대 초반남자들한테는 군대를 가야할때

이거 ㄹㅇ 국룰이다

 

썸타다가 마음을 열게되는 경우는 언제야

술마시면? 남녀사이가 술을 마시면 깊은 얘기도 나누고 깊은 사이가 된다

약간의 스킨십이 허용될 때 마음이 열리는거같다

썸일 때 약간의 스킨십

썸에서 과도한 스킨으로 마음을 접게될 수도 있나? 그런 경우없다

가장 큰거는 상대가 진짜 반응이 없을때 미적지근하고 얘 뭐지?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아. 헷갈리면 다 접는거같다. 이성에게 마음을 접게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