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tZfSbwi2bQ 30년 열심히 달려온게 저 끝에 있는 차장 부장? 솔직히 당신 열정엔 관심없어요 승진원한다는 축도있고 원하지않는사람도 있고 승진위해서 이만큼 갈아넣기가 싫다 도박을 위해 인생을 던지긴 싫다 너네들은 왜그래라고 한다면 세태가 변했다 세상이 변했다는게 강하다 전직장 예시로 들면 언론계 경제위기가 오기전에는 공채로 입사 본사부장에 준하는 자리 약속된 관행이다 본상에서 부장을 단다면 더할나위없지만 하청인쇄소 사장급 본사 부장급 그런식으로 어떻게든 젊었을때 일하고 헌신하면 훗날 보상을 줄께 30년뒤에 회사에 멀쩡하게 있던 계열사 부장급자리를 담보해주기는 커녕 자회사는본사보다는 연봉이 적어지겠죠 내쳐지는 꼴을 얼마든지 당할 수 있고 참 ..